미르치과기 대회를 앞두고 열검!!
대회에 처음 출전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최은진어린이! 대회까지 두 타임을 뛰겠다네요
경기를 직관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기회
두명의 누나들을 따라서...
강제휴식중....
초등저학년부에서 퍼팩트한 머리치기로 우승했습니다.
여자부와 남자30대부에서 각각 3위를 했습니다
조직위원 모든 분들에게 영광을 돌리겠습니다.^^/
참 많이도 연습을 했더랬습니다. 결과가 좋게 나온 걸 보니 연습양이 결과를 좌우함
대한검도회 역사에 두고두고 남을 기록입니다.
운동을 끝내고 시원한 음료수가 주는 행복! 아이들이 작은 행복을 알려준다^^